‘착한마녀전’ 이다해 “3년만 한국 작품, 부담감 있었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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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 ‘착한마녀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사진=이승현 기자lsh87@

배우 이다해가 3년의 공백기동안 중국에서 활동했다고 밝혔다.

이다해는 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 제작발표회에서 “공백기 3년 동안 중국에서 작품을 2개 했다. MBC 드라마 ‘호텔킹’을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찾아뵙게 됐다”고 말했다.

이다해는 “중국에서 작품 하다가 사드가 터지긴 했지만 한국작품은 늘 하고 싶었다. 하지만 부담감이 많긴 했다”고 부담감을 털어놨다.

이어 “어떤 작품으로 인사를 드려야 할까 고민할 때 오세영 감독이 제안 주셨다. 배우 생활하면서 1인2역을 언제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해서 작품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착한마녀전’은 ‘마녀’와 ‘호구’ 사이를 아슬아슬 넘나드는 ‘천사표 아줌마’의 빵 터지는 이중생활극으로 오는 3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