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차세대 로코킹’ 노린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 / 사진제공=키이스트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 / 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우도환이 ‘차세대 로코킹’에 도전한다.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를 통해서다.

우도환은 2017년 OCN ‘구해줘’, KBS2 ‘매드독’에서 매력적인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리고 그 해 K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해 ‘주목해야 할 20대 배우’임을 입증했다.

이 가운데 우도환이 ‘위대한 유혹자’에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극은 청춘남녀가 위험한 사랑게임에 뛰어들고,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우도환은 극중 치명적인 눈빛으로 상대를 유혹하는 사랑 게임의 메인 플레이어 권시현 역을 맡았다.

전작 ‘구해줘’와 ‘매드독’에서 로맨스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 바 있지만, 로맨스 중심의 작품이 아니었기에 아쉬움이 컸다. 우도환은 ‘위대한 유혹자’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자랑할 전망이다.

‘위대한 유혹자’는 오는 12일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