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측 “경찰 수사 결과 발표, 일부 왜곡… 소명하겠다” (공식)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정용화 인터뷰,더 패키지

정용화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가수 겸 배우 정용화가 대학원 부정 입학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남은 사법 처리 과정에서 일부 왜곡된 부분을 소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NC는 2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발표된 정용화의 경찰 수사 결과와 관련하여 사실과 달리 왜곡된 부분이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남은 사법 처리 과정에서 일부 왜곡된 부분들에 대해 충분하고 소상하게 소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로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이날 오전 정용화를 포함해 경희대 부정 입학과 관련한 6명이 검찰에 송치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경찰은 조사 결과, 교수와 개별 면접을 가졌다는 정용화의 주장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