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벗은 민서, ‘멋진 꿈’으로 설렘 노래한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민서/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민서/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민서가 데뷔곡 ‘멋진 꿈’에서 사랑의 설렘을 노래한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민서의 데뷔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고 “민서의 데뷔곡 ‘멋진 꿈’은 연애를 글로 배운 민서가 꿈속에서 처음 느껴본 풋풋한 설렘을 표현한 노래”라고 밝혔다.

앞서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널 사랑한 너’ ‘좋아’ 등 발라드 장르의 노래를 주로 발표해온 민서. 밝고 청량한 분위기의 ‘멋진 꿈’으로 맑은 음색과 순수한 감성을 들려주겠다는 각오다.

‘멋진 꿈’은 아이유 ‘좋은 날’ ‘너랑 나’ 가인 ‘피어나’를 탄생시킨 작곡가 이민수, 작사가 김이나 콤비가 함께 만든 노래다. 신시사이저가 활용된 원곡과 피아노 기타 현악기 편곡으로 만들어진 어쿠스틱 버전이 함께 공개된다.

민서는 ‘멋진 꿈’에 이어 세 곡의 노래를 순차적으로 발매한다. ‘청춘의 일기장’을 테마로 20대가 느끼는 고민과 감정을 풀어낼 계획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