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 류효영 “첫 사극 도전, 야망가 윤나겸으로 변신”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류효영 / 사진제공=비에이엠컴퍼니

류효영 / 사진제공=비에이엠컴퍼니

배우 류효영이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 연출 김정민, 이하 대군)’ 첫 방송을 앞두고 “즐겁게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2일 소속사 공식 SNS에 게재된 영상을 통해서다.

영상에서 류효영은 “’대군’으로 새롭게 인사 드리게 됐다”며 “저는 사랑보다 권력을 원하는 야심가 윤나겸 역을 연기하게 됐다”고 역할을 소개했다.

이어 “처음 사극에 도전하면서 기대도 크지만 동시에 걱정이 있었는데, 감독님과 선배님들이 현장에서 많이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야망과 욕심이 있지만, 강단 있고 지혜로운 여인 윤나겸 캐릭터를 통해 새롭고 다양한 모습들 많이 보여드리게 될 것 같다. 저희 드라마 ‘대군’ 많이 사랑해주시고, 윤나겸도 많이 사랑해달라”며 “요즘 날씨가 많이 풀렸지만 그래도 아직은 쌀쌀한 것 같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3월 3일 첫 방송되는 ‘대군’과 함께 설레는 봄 맞이 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정글피쉬2’를 시작으로 ‘최고의 사랑’ ‘학교 2013’ ‘가족의 비밀’ ‘황금주머니’ 등을 통해 작품마다 색다른 캐릭터에 도전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류효영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대군’은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로맨스다. 오는 3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을 내보낸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