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신작 공세에도 흥행 행진…500만 돌파 눈앞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블랙 팬서' 포스터/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블랙 팬서’ 포스터/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블랙 팬서’가 삼일절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신작 공세에도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국내에선 올해 첫 5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블랙 팬서’가 개봉 3주차에도 탄탄한 흥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 속에도 근소한 차이로 ‘리틀 포레스트’를 쫓으며 굳건히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는 등 흥행킹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블랙 팬서’는 ‘토르: 라그나로크’를 제치고 누적 관객수 4,939,574명을 모으며 500만 돌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역대 2월 개봉 외화 최단 흥행 속도가 될 것으로 확실시 된다.

이처럼 ‘블랙 팬서’가 개봉 3주차에도 흥행 순항을 이어가는 가운데 박스오피스 반등까지 기대케 하는 배경에는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의 하이라이트 작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보기 전 ‘필람 무비’라는 기대감이 가장 큰 것으로 예측된다.

이와 함께 1000만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서울 촬영에 이어 ‘블랙 팬서’까지 부산 촬영을 통해 국내에 대한 자발적 관심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저스 멤버로 합류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내용을 담은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