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조세호, 프로봇짐러 정착 100일 잔치 개최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조세호 백일 잔치 / 사진제공=MBC '무한도전'

조세호 백일 잔치 / 사진제공=MBC ‘무한도전’

MBC ‘무한도전’이 멤버 조세호를 위해 백일 잔치를 열어줬다.

2일 ‘무한도전’ 제작진은 “조세호가 ‘무한도전’의 6번째 멤버가 된 지 100일을 축하하기 위해 멤버들과 제작진이 깜짝 백일잔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멤버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리얼한 ‘백일잔치’를 꾸며 그를 축하했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색동한복을 입고 꽃도령으로 변신한 조세호가 담겼다. 한상 가득 차려진 백일상 앞에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조세호는 멤버들의 축하에 ‘옹알이 리액션’으로 기쁨을 표현했다고 한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단체 사진도 훈훈하다. 유재석이 사회를 맡은 백일잔치는 잔치전문가수 하하가 축하 공연을 펼쳐 흥을 끌어올렸다. 이어 유재석은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를 개사해 “100일이 됐다~ 우리가 만나~ 지우지 못할 추억이 됐다”는 내용의 노래를 불러줬다.

조세호는 돌잡이 대신 ‘백일잡이’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한 멤버의 머리채를 잡은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흥과 웃음이 넘치는 조세호의 깜짝 백일잔치 현장은 오는 3일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