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2’ 최강희, 범인 검거 공로 인정..명예경찰 됐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추리의 여왕2'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추리의 여왕2’ 방송화면 캡처

“다음에 또 시험 봐서 붙으면 되지.”

최강희가 1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찰 시험에서 떨어졌지만 환하게 웃으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시즌1과 다르게 남편과 이혼하고 자유의 몸이 된 설옥(최강희)은 본격 경찰 시험 준비에 매진했다. 체력 관리까지 신경 쓰며 노력했지만 끝내 시험에서는 떨어졌다. 워낙 긍정적인 성격을 지닌 설옥은 “떨어졌기 때문에 맛있는 케이크 가게를 찾았다”며 활짝 웃었다. 케이크를 먹으며 “괜찮다. 다음에 또 보면 된다”고 했다.

하지만 꿈은 이뤄졌다. 설옥은 완승(권상우)과 힘을 합쳐 결혼 사기 조직을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 경찰이 됐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