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릴남편 오작두’, 나만의 길을 간다…위풍당당 김강우에 시선집중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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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산속 ‘자연인’ 오작두의 도시 적응기가 시작된다.

오는 3일 처음 방송되는 ‘데릴남편 오작두'(극본 유윤경, 연출 백호민) 측이 도시 인파에 포착된 오작두(김강우)의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였다. 털모자를 쓰고 큰 짐을 든 김강우가 눈에 띈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의 한승주(유이)가 유부녀가 되기 위해 오작두(김강우)를 데릴남편으로 들이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다. 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연출한 백호민 PD와 드라마 ‘마마’를 집필한 유윤경 작가가 뭉쳤다.

극중 오작두는 약초꾼으로, 해맑고 낙천적인 성격이다. 한승주의 데릴남편으로 결혼을 하게 된 그가 자신의 신념과 순수함을 잃지 않고 무사히 도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이 ‘데릴남편 오작두’의 시청 포인트라고 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