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영화 동시 개봉…’궁합’이 먼저 웃었다 ‘박스오피스 1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영화 '궁합' 포스터 /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궁합’ 포스터 /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궁합’이 같은 날 개봉된 경쟁작을 제치고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봉된 ‘궁합'(감독 홍창표)은 전국 853개의 상영관에서 17만 5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리틀 포레스트’와 ‘게이트’ 등과의 경쟁에서 먼저 웃었다.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는 13만 1365명의 선택을 받아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게이트'(감독 신재호)는 1만 3710명을 끌어모아 9에 올랐다.

극심한 흉년이 지속되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궁합’은 궁합 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꾸려는 왕의 이야기를 다룬다. 심은경, 이승기, 김상경, 연우진, 강민혁 등이 출연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