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2’, 시청률 5.9%로 출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추리의 여왕2'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추리의 여왕2’ 방송화면 캡처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2’가 시청률 5.9%로 출발했다.

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방송된 ‘추리의 여왕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는 전국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월 5일 방송된 시즌1의 첫 회 시청률 11.2%보다 5.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면 SBS 수목드라마 ‘리턴’은 11.5%와 15.2%를 나타내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찍었다.

‘추리의 여왕2’는 결혼 사기 사건을 다루며 시작을 알렸고, 한층 뚜렷해진 완승(권상우)과 설옥(최강희)의 사랑 이야기도 예고했다. 빠른 전개와 유쾌한 이야기, 배우들의 호연으로 수목극 1위를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