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푸마 글로벌 모델 계약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푸마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푸마

그룹 방탄소년단이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의 글로벌 모델이 됐다.

방탄소년단은 2015년부터 국내 모델로 활동했다. 멤버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올해부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할 전망이다.

2018 푸마 X 방탄소년단 캠페인은 ‘상상 그 이상(BEYOND DREAM)’을 콘셉트로 스페셜 에디션 ‘튜린(TURIN)’을 선보인다. 상상할 수 없었던 큰 꿈을 하나씩 이뤄가는 방탄소년단의 이야기를 담은 캠페인이다.

푸마 코리아 홍보 담당자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아티스트로의 성공 요인은 도전, 혁신적이면서도 진솔한 면모에 있다. 그런 그들의 면모는 푸마가 지향하는 메시지와 일맥 상통한다”며 “그들과 함께한 4년간의 협업은 단순한 업무적 관계를 넘어서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해 왔다. 그들의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하며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마는 튜린 출시를 기념하여 3월2일부터 4월1일까지 제품 구매자에 한해 특별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방탄소년단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사인회 참석 기회를 제공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