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채널CGV,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독점 생중계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OCN과 채널CGV가 오는 3월 5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기준) 미국 최고의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인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독점 생중계 한다.

OCN과 채널CGV가 동시 생중계하는 아카데미 시상식은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신아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두 사람은 후보 및 수상작품, 배우들의 면면을 소개하며 시상식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 국내 영화 팬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아카데미 시상식 직후에는 이 두 MC가 ‘뭅뭅’ 페이스북 통해 시상식 뒷 이야기를 들어보는 ‘소셜 라이브’를 진행한다.

전 세계 최고의 영화 축제이자, 일명 ‘오스카 상’으로 불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은 현지 시간으로 오는 3월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개최되며, 미국 코미디언인 지미 카멜이 지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이어 사회를 맡는다.

영화 디지털 스튜디오 ‘뭅뭅’은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스페셜을 공개했다. 전세계 영화 팬들의 축제인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파헤치는 콘텐츠를 선보인 것.

2016년 5번째 도전 만에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수상소감을 비롯한 역대 최고의 명장면 및 역대급 실수 모음, 숫자로 돌아보는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는 물론 아카데미 시상식 관전 포인트까지 담긴 콘텐츠를 ‘뭅뭅‘ 페이스북 계정과 OCN, 채널CGV, 수퍼액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생중계에 앞서 오는 3월 1일, 아카데미 후보작 상영 및 스페셜 GV(게스트 비지트) 뭅뭅 라이브도 진행된다. ‘뭅뭅’과‘ CGV아트하우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명동 CGV 아트하우스 씨네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되며, 주요 후보작인 ‘플로리다 프로젝트’ ‘더 포스트’ ‘쓰리 빌보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상영 후에 영화 평론가들이 함께하는 스페셜 GV를 진행할 예정으로 국내 영화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