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하는 사랑’ 앤원, 14년 만에 활동 재개…3월 1일 컴백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앤원 / 사진제공=필굿뮤직

앤원 / 사진제공=필굿뮤직

‘혼자 하는 사랑’의 주인공 앤원이 새 싱글을 발표한다.

앤원은 3월 1일 오후 6시 새 싱글 ‘This Ain’t Love’을 발표하고 2004년 2집 ‘Phoenix Rising’ 이후 14년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그간 드라마 OST, 소속사 필굿뮤직 컴필레이션 앨범 등에 참여해 목소리만 들려주던 앤원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그는 그동안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대학 교수이자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로 활동해왔다. 특히 스테디셀러 히트곡 ‘아프고 아픈 이름’ ‘혼자 하는 사랑’은 수많은 가수 지망생들의 대표 오디션곡으로도 유명하다. 알앤비 소울 장르를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 앤원의 깊은 감정표현과 가창력은 후배들에 많은 영향을 끼쳐왔다는 평가다.

신곡 ‘This Ain’t Love’는 사랑에 고통받고 사랑의 배신을 겪었던 사람들에 위로를 건네는 곡으로,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 앤원만의 소울과 뛰어난 가창력이 돋보이는 알앤비 소울곡이다.

앤원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며,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할 계획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