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블랙 팬서’ 꺾었다…’흥행 다크호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리틀 포레스트' 포스터/사진제공=메가박스 플러스엠

영화 ‘리틀 포레스트’ 포스터/사진제공=메가박스 플러스엠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개봉 당일인 오늘(28일) 주요 극장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리틀 포레스트’는 시험, 연애, 취업 등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는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주요 극장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새로운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서도 ‘블랙 팬서’를 꺾고 퓨전 사극 ‘궁합’과 함께 전체 예매율 1, 2위를 다투며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리틀 포레스트’의 이같은 선전은 대규모 제작비가 소요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동시기 한국 영화들에 비해 적은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작품에 대한 호평과 입소문만으로 이뤄낸 것으로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극장가 흥행 다크호스로 떠오른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