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진 “미투 운동, 공작·음해 소리 말고 세계 변화 지켜보시길”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김여진,리차드3세

배우 김여진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김여진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미투(#MeToo, 나도 당했다) 운동을 두고 벌이는 정치권 공방과 부정적 시선을 쏟는 일부 사람들에게 “눈을 들어 전 세계의 변화를 지켜봐라”라고 일침했다.

김여진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제가 아는 한국 여자의 90% 이상 성추행, 성희롱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많은 남자들이 떨고 있겠죠”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작 같은 소리, 음해 같은 소리 마시고 지금이라도 #Me too #with you 하세요. 눈을 들어 전 세계의 변화를 똑똑히 지켜보시길”이라고 덧붙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