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자’, 불시 거실 수검 실시…출연자들 ‘당황’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착하게 살자' 6회 예고 영상 캡처

‘착하게 살자’ 6회 예고 영상 캡처

국내 최초 사법리얼리티 JTBC ‘착하게 살자’의 살벌한 거실 수검이 예고됐다.

27일 선공개된 ‘착하게 살자’ 6회 예고 영상에서는 저녁 식사 시간을 앞두고 불시에 실시된 거실 수검으로 인해 당황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창 저녁 식사를 준비 중이던 4번방 수용자들은 호랑이 교도관이 “거실검사. 복장 갖추고 나오세요”라고 호령하자 어리둥절해 했다.

교도소에서는 수용자들이 일반 소지품 등으로 흉기를 만든다거나 외부에서 밀반입한 마약, 담배를 소지하는 경우를 방지하려고 정기, 수시 수검을 실시하고 있다. 유병재는 “영화나 드라마 보면 교도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상황에 하는 게 검방이지 않나”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살벌한 분위기의 거실수검에 일촉즉발의 위기도 생겼다. 언더커버 교도관인 박사장은 옐로카드를 1장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담당 교도관이 2장으로 얘기하면서 언성이 높아진 것.

교도관은 “한 번 더 받으면 징계 받을 수 있어요. 평소 생활을 잘하라니까”라며 박사장을 더욱 자극했다. 교도소에서는 옐로카드 발급이 총 3번 누적되면 징벌을 부과하기 때문에 분류심사를 앞둔 박사장은 매우 예민한 상황이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4번방에서는 소지하면 안 되는 물품이 발각되어 더욱 위기에 몰렸다. 김진우는 “내 자신이 좀 비참하고”라고 말하면서 거실수검을 겪으며 다시 한 번 교도소라는 현실을 깨달았다.

‘착하게 살자’ 6회는 오는 3월 2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