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日 골든디스크 대상 2년 연속 3관왕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빅뱅/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빅뱅/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빅뱅이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에서 2년 연속 3관왕을 달성했다.

27일 발표된 ‘제32회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에서 빅뱅은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앨범 ‘MADE’로 ‘베스트3앨범’, LIVE DVD & Blu-ray ‘BIGBANG10 THE CONCERT : 0.TO.10 -THE FINAL-로 ‘베스트 뮤직 비디오’ 상을 수상했다.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은 CD, 음원, 뮤직비디오 등의 매출실적을 근거로 발표된다. 빅뱅은 지난해에도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앨범 오브 더 이어(아시아)’, ‘베스트 3 앨범(아시아)’,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다운로드(아시아)’, ‘베스트 뮤직비디오’로 5관왕에 올랐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3개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하게 되는 쾌거를 이뤄 다시 한 번 빅뱅의 위상을 입증했다.

빅뱅은 “멤버 모두가 감사한 마음으로 가슴이 벅찹니다.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이러한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감사 드립니다. 반드시 돌아오겠습니다. 재회의 날에 멋있는 퍼포먼스와 노래로 다시 한 번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은 오늘(27일) 오후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서 군복무를 시작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