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사랑을 그리다’ 윤시윤 “노출 장면 위해 더 열심히 관리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윤시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윤시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윤시윤이 “평소 군살의 유무(有無)로 자기관리를 확인한다”고 말했다.

윤시윤은 2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조선 주말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 연출 김정민, 이하 대군)의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드라마에 노출 장면이 있다”고 귀띔했다.

극중 은성대군 이휘 역을 맡은 그는 “배우로서 게으르지 않은 몸을 가지려고 한다. 좋은 몸보다 군살이 없도록 노력한다”면서 “군살이 늘면 자기관리를 소홀했구나라고 자신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극중 윤나겸 역으로 출연하는 류효영은 “윤시윤과 같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데, 매일 아침마다 만난다”고 밝혔다. 이에 윤시윤은 “이번 작품에 노출 장면이 있어서 평소보다 더 열심히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대군’은 성자현(진세연)을 향한 진양대군(주상욱)과 은성대군(윤시윤)의 욕망과 순정을 담는다. 첫 방송은 오는 3월 3일 오후 10시 50분.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