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기, 드디어 입 열었다 “피해자들께 사죄… 법적 책임 회피하지 않겠다” (전문)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조민기 / 사진제공=윌엔터테인먼트

배우 조민기 / 사진제공=윌엔터테인먼트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배우 조민기가 전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사과문을 전달했다.

조민기는 “모든 것이 제 불찰이고 제 잘못입니다. 저로 인해 상처를 입은 모든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제 잘못에 대하여 법적, 사회적 모든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민기는 “제가 감당하기에는 버거운 시간들이 너무나 갑작스럽게 닥치다보니 잠시 부끄러운 모습을 보인 점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사죄드립니다. 늦었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남은 일생동안 제 잘못을 반성하고, 자숙하며 살겠습니다. 앞으로 헌신과 봉사로써 마음의 빚을 갚아나가겠습니다. 거듭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민기는 자신이 근무하던 청주대학교 학생들의 미투 운동으로 성추행 파문에 휩싸였다. 현재 조민기는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다음은 배우 조민기의 사과문 전문

저로 인해 상처를 입은 모든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제 잘못에 대하여 법적, 사회적 모든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감당하기에는 버거운 시간들이 너무나 갑작스럽게 닥치다보니 잠시 부끄러운 모습을 보인 점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사죄드립니다.

늦었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남은 일생동안 제 잘못을 반성하고, 자숙하며 살겠습니다. 앞으로 헌신과 봉사로써 마음의 빚을 갚아나가겠습니다. 거듭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