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 오수’ 이종현, 연애감 0% ‘현대판 큐피드’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그남자 오수' 이종현/ 사진제공=와이트리컴퍼니

‘그남자 오수’ 이종현/ 사진제공=와이트리컴퍼니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 이종현의 캐릭터 ID 영상이 공개됐다.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와 연애 허당녀 유리(김소은 분)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 이종현과 김소은이 보여줄 현실 공감 썸 스토리가 올봄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개된 ID 영상에서 이종현은 에이프런을 두르고 직접 커피를 내리는 등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밝은 햇살이 가득한 카페 안에서 눈부신 미소와 외모를 뽐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또 사람들에게서 피어나는 아지랑이와 머리 위를 둥둥 떠다니는 숫자부터 의문의 꽃가루까지 사람들의 연애감정을 보는 오수의 흥미로운 설정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나무에게 선택받은 사람들이 있었어. 우리 오수처럼”이라는 대사로 그가 가진 비범한 능력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것.

더불어 사람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현대판 큐피드 오수가 막상 연애감은 0%, 자신의 연애에는 더욱 서툰 모습으로 허당인 면모를 보이며 한층 더 입체적이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성격도 성향도 너무 다른 서유리(김소은 분)를 만나면서 서툰 감정이 싹터가는 과정에 설렘 지수도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통통 튀고 개성 있는 캐릭터에 흥미로운 설정까지 한 겹 입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그남자 오수’는 오는 3월 5일(월)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