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내 남자의 비밀’보다 낮은 시청률로 출발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KBS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공식 포스터/사진=KBS 제공

KBS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공식 포스터/사진=KBS 제공

KBS2 새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이 전작 ‘내 남자의 비밀’보다 낮은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인형의 집’ 1회는 전국 기준(이하 동일) 13.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달 9일 종영한 ‘내 남자의 비밀’의 1회 시청률 15.1%보다 1.5%P 낮은 수치다. 마지막 회 시청률 17.2%보다는 3.6%P 낮다. 평창동계올림픽 중계로 인한 2주 공백의 여파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명품관 직원 홍세연(박하나)과 재벌 3세 은경혜(왕빛나), 그리고 은경혜의 집에서 집사로 일하는 홍세연의 어머니 금영숙(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 말미에는 홍세연과 은경혜가 백화점 명품관에서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였다.

금영숙의 비뚤어진 모정으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인형의 집’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