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2’ 권상우X최강희, 이 조합 옳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추리의 여왕2'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추리의 여왕2’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2’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추리의 여왕2’는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통을 누비는 대신 사건현장을 쫓아다니는 주부 유설옥(최강희)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형사 하완승(권상우)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다.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돌아온 추리 콤비 권상우와 최강희의 차진 호흡과 극적인 전개, 역대급 스케일이 담겨 눈길을 끈다.

먼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오토바이 운전대를 잡은 유설옥과 그녀의 뒤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하완승(권상우)의 거침없는 도로 레이스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게다가 시즌1보다 진전된 하완승과 유설옥의 핑크빛 무드는 목하 열애중인 연인의 포스를 물씬 풍겨내며 설렘을 배가한다. 두 사람이 어떤 러브라인을 그려나갈지 역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부분이다.

또한 뇌섹남 프로파일러 우경감(박병은)과 미모의 파티쉐 정희연(이다희), 설옥의 절친 김경미(김현숙)가 추리 군단을 형성했을 뿐만 아니라 시즌2의 배경 중진 경찰서의 식구들까지 더해져 다채로운 캐릭터들로 풍성한 재미를 예고한다.

더불어 하완승과 유설옥의 추리 본능을 발동 시키는 방화 사건이 예고돼 긴장감을 높인다.

공중파 사상 최초로 동일한 배우가 출연하는 시즌제 드라마로 화제를 모으는 ‘추리의 여왕2’는 오는 28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