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 최현석 셰프 합류부터 귀신의 집까지 ‘꿀잼의 연속’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오지의 마법사'

사진=MBC ‘오지의 마법사’

MBC ‘오지의 마법사’가 평창 동계 올림픽 중계로 결방된 2주 만에 안방극장을 찾으며 꿀재미를 선사했다.

라벤더 농장에서 하루를 보내게 된 정수네는 공짜 숙소를 얻게 된 기쁨도 잠시, 불도 들어오지 않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발견된 새 사체, 형체가 보이지 않는 움직임을 포착하며 한바탕 귀신의 집 소동을 벌였다.

이에 돈스파이크는 실력파 작곡가답게 현란한 연주로 오페라의 유령을 연주했고 정수는 채영을 향해 “이 새를 죽인 범인은 너야”를 외치며 갑작스런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상황극에 이어 정수는 때아닌 발라드까지 열창하며 사랑에 목마른 외로움을 노래로 승화시켜 모두 그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웃픈 상황이 벌어졌다.

수로네에는 최현석 셰프가 깜짝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등장하자마자 멈출 줄 모르는 허세 수다에 수로네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민용은 “허세가 김수로 과네”라고 말하며 앞으로 펼쳐질 수로와 현석의 허세 콤비 활약을 예고했다.

2주 동안의 결방에 애타게 기다렸던 시청자들은, “얼마 만에 보는 오지의 마법사인지!”, “2주 내내 결방이라 목 빠지게 기다림” 등의 반가운 반응을 보였고, “최현석 셰프! 오지에서 만드는 요리 기대됨!” 등 최현석 셰프의 활약에도 큰 기대를 보였다.

다음주 방송은 야생 전복을 잡기 위해 바다로 뛰어든 허당 셰프 최현석의 고군분투기와 태즈메이니아에서 가장 높은 140미터 높이의 댐에서의 현수하강을 예고했다.

‘오지의 마법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