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로맨스’ 윤두준, 팀 회식에서 게임에 열중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라디오 로맨스' / 사진제공=얼반웍스, 플러시스 미디어

KBS2 ‘라디오 로맨스’ / 사진제공=얼반웍스, 플러시스 미디어

KBS2 ‘라디오 로맨스’가 라디오 팀의 첫 회식 장면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윤두준, 김소현, 윤박은 ‘라디오 로맨스’에서 각각 톱스타 지수호, 초짜 작가 송그림, 망나니 PD 이강 역으로 열연 중이다. 생방송 전쟁을 펼치던 이들이 회식 자리에 모인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에서 세 사람은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풍겼던 라디오 부스와는 달리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진지한 표정으로 술자리 게임에 동참한 지수호와 활짝 웃는 송그림의 분위기가 웃음을 자아낸다.

9회 예고 영상에서 지수호는 술에 취해 테이블에 엎드린 채 송그림에게 “너만 보면 자꾸 마음이 좋다”라고 고빅했다. 함께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고백 후 잠이 들어버린 그를 다정한 눈빛으로 내려다보는 송그림과 그녀를 바라보는 이강의 엇갈린 시선도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관계자는 “오늘(26일) 방송에서는 서로가 어린 시절의 첫사랑임을 확인한 지수호와 송그림, 그리고 “나 송그림 좋아해”라는 폭탄선언으로 러브라인에 긴장감을 더한 이강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변화하고 성장하는 3인방의 이야기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9회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