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 김미경, 사극판 엄마로 돌아온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대군' 김미경 / 사진제공=뽀빠이엔터테인먼트

‘대군’ 김미경 / 사진제공=뽀빠이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미경이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이하 대군)’에서 사극판 엄마의 모습을 선보인다.

‘대군’은 한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뜨거운 욕망과 순정을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김미경은 격구 선수였던 과거가 있는 여인이자 그 시대 드물게 연애 결혼을 한 이력의 소유자인 죽산 안씨 역을 맡았다.

극에서 죽산 안씨는 가문보다 자식의 행복이 먼저인 인물로, 딸 자현 역의 진세연과 모녀 케미를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은 드라마 ‘상속자들’ ‘괜찮아, 사랑이야’ ‘또 오해영’ ‘고백부부’ 등에서 주인공의 엄마 역을 맡았다.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연기로 극에 무게감을 더하며 ‘국민 엄마’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대군’에서 역시 자식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엄마로서 짙은 모성애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군’은 오는 3월 3일에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