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김성규 “뮤지컬→그룹→솔로→연극.. 쉼 없는 활동에도 체력 OK”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솔로 활동과 더불어 연극 '아마데우스' 출연을 앞두고 있는 인피니트 김성규 /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솔로 활동과 더불어 연극 ‘아마데우스’ 출연을 앞두고 있는 인피니트 김성규 /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인피니트 리더 김성규가 쉼 없는 활동에도 튼튼한 체력을 자랑했다.

김성규가 오늘(26일) 오후 6시에 첫 번째 정규 음반 ’10 Stories’를 내놓는다. 이에 앞서 서울 서교동 신한카드 FAN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음반을 통해 솔로 가수로 활동에 나서는 김성규는 지난해 연말부터 바쁘게 활동했다. 지난해 12월 막을 올린 뮤지컬 ‘광화문 연가’로 무대에 올랐고 2018년 1월에는 인피니트 정규 3집 ‘TOP SEED’를 내놓고 그룹 활동을 병행했다. 또 오는 3월부터는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에도 도전한다. 조정석과 김재욱 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아마데우스’를 통해서다.

김성규는 “좋은 시기에 좋은 기회가 와서 연극에도 도전하게 됐는데, 체력은 정말 괜찮다. 특히 이번 음반은 작년 초에 기획해 여름부터 녹음했다. 오래 준비한 음반이라 지치는 것 없이 즐겁게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2015년 ‘27’ 이후 3년 만에 솔로 음반을 내놓는 김성규는 “떨리고 긴장되고 기대도 된다. 빨리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과 어떻게 들어 주실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고 웃음 지었다.

이번 음반은 인피니트의 리더라는 위치에서 잠시 벗어나 30살 김성규의 사랑, 이별, 그리움, 슬픔, 절망, 아쉬움을 노래로 표현했다. ‘현재의 나’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들이 음악 팬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타이틀곡 ‘True Love’는 김종완과 스페이스보이가 공동 작곡 편곡했다. 얼터너티브 팝 장르로 곡의 시작부터 끝까지 시원하게 전개되는 사운드가 김성규 특유의 음색과 잘 어울린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