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 정채연 “원래 ‘소주파’…이젠 소맥‧맥주 모두 괜찮아”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다이아 정채연/사진=KBS 제공

그룹 다이아 정채연/사진=KBS 제공

그룹 다이아 정채연의 남다른 ‘술 사랑’이 밝혀진다.

정채연은 오는 27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KBS2 ‘1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의 패널과 경쟁하며 상금 5000만 원에 도전한다.

이날 정채연은 퀴즈와 더불어 자신이 좋아하는 술과 음주를 즐기는 이유 등을 털어놓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충현 아나운서는 정채연을 “개그맨 신동엽이 인정한 주당”이라고 소개했다. 정채연은 “원래는 소주만 마셨는데 요즘에는 ‘소맥’, 맥주 모두 괜찮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다이아 멤버 은채는 “정채연은 광고 촬영 전날에도 소주 반병을 마셨다”고 폭로했다. 정채연은 “술을 마시면 부기가 쏙 빠져서 술을 많이 사놨다”고 털어놔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임하룡이 또 다른 1인으로 출연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