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오마이걸 효정, ‘추리의 여왕2’ 첫 OST 부른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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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 효정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의 OST 첫 주자로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효정이 나선다.

26일 OST 제작사에 따르면 효정은 ‘추리의 여왕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유영은)의 OST 첫 번째 가창자로 출격한다.

효정은 사랑의 떨림을 추운 겨울을 녹이고 찾아온 봄의 따뜻한 기운에 비유해 노래했다. 미디엄 템포의 어쿠스틱 장르 곡으로, 달콤한 효정의 목소리가 드라마의 설렘을 더할 예정이다.

이 곡은 효정이 싱어송라이터 크루셜스타와 함께 JTBC 드라마 ‘판타스틱'(2016)의 OST ‘어느새 가을’을 부른 이후 약 1년 반 만에 솔로로 선보이는 OST여서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효정이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25일 SBS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비밀정원’과 관련한 방송 활동을 마쳤다.

‘추리의 여왕2’는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통을 누비는 대신 사건현장을 쫓아다니는 주부 설옥(최강희)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형사 하완승(권상우)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드라마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KBS2에서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