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휘영 “‘고등래퍼’, 도전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최선 다할 것”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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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휘영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처음 방송을 시작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2’에 출연한 그룹 에스에프나인(SF9) 휘영의 말이다. 그는 26일 오후 2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음반 ‘맘마미아(MAMMA MIA)’의 쇼케이스에서 “‘고등래퍼’는 도전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고등래퍼2’의 첫 회에서 출중한 랩 실력을 보여주며 이목을 끌었다. 방송 당시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며 호응을 얻었다.

휘영은 “사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게 가장 힘들었다. 아이돌 래퍼와 래퍼를 구분하지 않으려고 한다”면서 “앞으로는 나부터 편견을 갖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목표를 크게 세우는 것보다 매 순간 노력하려고 한다. 지금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SF9은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맘마미아’를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공개하고 활동을 펼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