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 오수’ 이종현·김소은, 꿀재미 ‘예고’…#현실 #공감 #썸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그남자 오수' 이종현-김소은/ 사진제공=와이트리 컴퍼니

‘그남자 오수’ 이종현-김소은/ 사진제공=와이트리 컴퍼니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 1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이종현 분)와 연애 허당녀 유리(김소은 분)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 이종현과 김소은이 보여줄 현실 공감 썸 스토리가 올봄, 연애 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

예고편에서는 MIT 출신 천재에 잘나가는 벤처사업가이자 미스테리한 카페의 바리스타 오수로 완벽 변신한 이종현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람 감정을 읽는 AI개발을 세계 최초로 성공시킨 범상치 않은 능력의 소유자임과 동시에 분노한 의문의 여성 앞에서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평정을 지키는 ‘오수’ 캐릭터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종현은 엘리베이터에서 자신에게 “신데렐라랑 결혼한 왕자님 같다”고 말하는 어린아이에게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러나 그 말에 코웃음을 치며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는 김소은이 등장, 곧바로 서로 날을 세우며 대립하는 상황이 펼쳐져 둘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더불어 초록빛의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커피를 원샷한 김소은이 만취해 이종현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장면과 함께 “남녀 문제는 스킨십이면 다 끝나. 님이 될껀지 남이 될껀지”라는 대사는 향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처럼 예고편만으로도 개성 넘치는 이종현-김소은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와 유쾌발랄한 현실 공감 스토리가 첫 방송 사수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그남자 오수’는 오는 3월 5일 첫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