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범, ‘작신아’ 출연 확정…김옥빈과 호흡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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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형범이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에 출연한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팩트와 논리, 숫자만을 신봉하는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과 신비로운 직감을 지닌 막내 형사 김단(김옥빈)이 베일에 싸인 음모를 추적해 나가는 스릴러물이다. 극중에서 김형범은 최성기 형사 역을 맡는다.

최성기는 생활안전과에 장기근속하며 대민 안전보다는 제 한 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자주 승진대상에서 누락되는 현실적인 인물이다. 수사는 젬병임에도 의외의 넒은 인맥을 자랑한다.

평탄하던 삶을 지향하던 최성기가 특별한 능력의 형사 김옥빈과 함께 수사에 나서게 되며 그려갈 좌충우돌 에피소드에 기대감을 높인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오는 3월3일 오후 10시20분에 처음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