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제작팀 “조재현 촬영분 최대한 편집될 예정… 12회 하차 확정X”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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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재현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tvN ‘크로스’ 제작팀이 “조재현 촬영분이 최대한 편집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25일 ‘크로스’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성추문 논란에 휩싸인 배우 조재현의 하차 관련 공식 입장을 밝혔다.

‘크로스’ 제작팀은 “저희 제작진은 지난 토요일 조재현씨 소속사 입장 발표 후 가능한 빠른 시기에 해당 캐릭터를 하차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 촬영분인 9-10회는 드라마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조재현씨 촬영분이 최대한 편집될 예정입니다. 12회차에서 하차한다는 것은 내부적으로 논의되는 내용은 맞으나 최종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아닙니다. 조재현씨 논란이 다른 수많은 스태프들이나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제작진이 최선을 다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조재현은 지난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을 향한 성추문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