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 스페셜, 오늘(24일) 방송…핏빛 로맨스의 서막 알린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대군' 스페셜 방송/ 사진제공=MBN

‘대군’ 스페셜 방송/ 사진제공=MBN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가 ‘스페셜 방송’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오는 3월 3일(토) 첫 방송되는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핏빛 로맨스.

윤시윤, 진세연, 주상욱은 각각 왕위 계승 서열 3위 은성대군 이휘, 조선 제일의 미색을 가진 성자현, 제 2의 이방원을 꿈꾸는 도전자 진양대군 이강 역을 맡아 ‘핏빛 삼각관계’를 펼쳐낸다.

이와 관련 ‘대군-사랑을 그리다’ 제작진은 첫 방송을 한 주 앞둔 24일(오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드라마 스페셜 ‘대군-대장정의 서막’을 방송한다. 본격적인 대 장정에 앞서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생생한 현장을 미리 엿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한다.

‘대군-대장정의 서막’에서는 ‘대군’의 미공개 영상이 대거 담길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 윤시윤, 진세연, 주상욱을 비롯해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류효영, 손지현, 손병호, 양미경 등 ‘대군 군단’ 배우들의 인터뷰와 서로에게 전하는 메시지, 촬영 현장의 화려한 스케일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배우들과 제작진은 지난해 11월 초부터 촬영을 시작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상황. 배우들은 일찌감치 두터운 친목을 형성하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장비가 세팅되는 시간동안 대본을 맞춰보며 실전 같은 리허설을 진행하는가 하면, 틈이 날 때마다 다정하게 붙어 앉아 이야기꽃을 피우는 등 알콩달콩 친목도모를 나누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손병호, 양미경, 김미경, 이기영 등 ‘믿보 중견 배우’들은 후배 배우들을 보듬고, 윤시윤,진세연, 주상욱 등 젊은피 배우들은 그런 중견 배우들의 가르침을 받아들여 함께 호흡을 맞춰가는 등 완벽한 선후배의 모습으로 현장을 달구고 있다.

제작진은 “한 주 앞으로 다가온 ‘대군’ 방송을 고대하시는 시청자들을 위해 스페셜 방송을 준비하게 됐다”며 “배우들의 땀과 열정이 녹아든 촬영 현장 뒷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군-대장정의 서막’은 24일(오늘) 오후 10시 50분에 방송 된다. ‘대군-사랑을 그리다’ 첫 방송은 오는 3월 3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