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그랬어요”…에이핑크 정은지, 컬링 김은정 따라잡기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에이핑크 정은지 컬링 페러디/ 사진=정은지 인스타그램

에이핑크 정은지 컬링 패러디/ 사진=정은지 인스타그램

에이핑크 정은지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대표팀을 패러디했다.

정은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까전 그 감동 그 느낌. 우리나라 컬링팀 결승진출 축하드려요! P.S 영미 선수님 안경 선배님 죄송해요. 너무 좋아서 그랬어요 #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 선수님 결승도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정은지가 안무팀과 컬링 여자 단체전 준결승전 한국 VS 일본의 경기를 패러디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은지는 김은정 선수의 트레이드 마크인 안경을 착용하고, 태극 마크가 박힌 유니폼을 입고있다. 뿐만아니라 바닥에 컬링 경기장처럼 라인을 그려 놓고,  제대로 패러디 하고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한국은 일본을 8-7로 꺾고 사상 처음 결승전에 진출 했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오는 25일 오전 9시 5분, 스웨덴을 상대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