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63세 여고생 장모, 대학 갈 수 있을까? 황태경 ‘긴장’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백년손님' 황태경-방원자/ 사진제공=SBS

‘백년손님’ 황태경-방원자/ 사진제공=SBS

장모 방원자 여사가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까.

24일 방송되는 SBS ‘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 남편 황태경이 장모 방원자 여사와 함께 ‘대학 합격 발표’를 기다린다.

방여사는 과거 어려웠던 형편 때문에 초등학교 졸업 이후 학업을 잇지 못했다. 결국 방 여사는 조금 늦게 못다한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63세 만학도로 누구보다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던 방여사는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까지 훌륭한 성적으로 진학했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현재, 가장 든든한 조력자인 딸 나르샤와 사위 황태경이 물심양면 지원해준 것에 힘입어 대학진학까지 결정하며 불타는 학구열을 보였다.

어느덧 대학교 합격자 발표날이 다가왔다. 사위 황태경은 발표 당일 처가를 찾았다. 장모 방여사는 합격 여부를 초조하게 기다리며 내내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 MC 김원희와 패널들도 간절한 마음으로 손을 모아 합격 소식을 기다렸다. 사위 황태경은 분위기 전환을 위해 장모 방여사의 ‘오늘의 운세’를 확인해봤지만 나온 것은 ‘최악의 결과’였다.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과연 방여사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모 방여사의 대학 합격 여부는 24일 토요일 오후 5시 25분 ‘SBS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