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스페인뮤직어워드 후보 등극.. 소속사 “연락 받은 적 없다” (공식)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방탄소년단 / 사진=텐아시아 DB

방탄소년단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방탄소년단이 K팝 그룹 최초로 스페인 음악 시상식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30일 개최되는 ‘스페인뮤직어워드 – 더 홀스 오브 스타즈 2018(SPANISH MUSIC AWARDS – THE HALLS OF STARS 2018)’ 후보에 올랐다. 이에 방탄소년단 팬들은 SNS 투표에 한창이다.

그러나 방탄소년단의 참석 여부는 불투명하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오후 텐아시아에 “시상식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K팝 그룹 최초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하고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의 초청을 받아 공연하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에 미국을 넘어 유럽 시상식에서도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