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예능 ‘말술클럽’, 오는 3월 7일 첫 방송 확정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히스토리 '말술클럽' 포스터 /

사진=히스토리 ‘말술클럽’ 포스터 /

채널 히스토리(HISTORY)가 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 ‘말술클럽’을 오는 3월 7일 오후 9시부터 내보낸다.

‘말술클럽’의 콘셉트는 ‘술에 관한 세상의 모든 지식’이다. 출연자들이 우리나라 전통주를 찾아 여행을 떠나고 술에 담긴 문화와 역사 등 인문학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이다. 장진 감독을 필두로 주류문화 칼럼니스트 명욱, 소설가 김중혁, 배우 박건형과 FT아일랜드 최종훈 등이 출연한다.

23일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근사한 정상을 차려 입은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진 감독은 포스터 촬영장에서도 리더십을 보여줬다. 박건형 역시 사진 촬영에 익숙하지 않은 김중혁과 명욱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하며 분위기를 띄웠다고 한다.

히스토리는 ‘말술클럽’을 시작으로 콘텐츠와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