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윤여정, 첫 여성 사부로 등장…멤버들 ‘긴장’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집사부일체' / 사진=방송 캡처

‘집사부일체’ / 사진=방송 캡처

배우 윤여정이 SBS ‘집사부일체’의 네 번째 사부로 출연한다.

25일 방송되는 ‘사부일체’에서 네 번째 사부 윤여정과 멤버들의 만남이 공개된다.

사부를 만나기에 앞서 제작진이 “이번에 만날 사부님은 ‘집사부일체’ 최초의 여성 사부”라고 말하자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는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멤버들은 각자 만나고픈 여자 사부를 이야기하며 한껏 기대에 부풀었다. 그러나 사부의 정체가 공개되자 멤버들의 기대는 순식간에 걱정으로 바뀌었다. 사부의 정체는 범접하기 어려운 대선배이자 카리스마 여배우 윤여정이었기 때문이다.

멤버들은 직접 사부를 모시기 위해 윤여정의 집으로 향했다. 사부의 집으로 가는 동안 멤버들은 “모시게 돼서 좋긴 한데 사부님이 불편해하시면 어떡하냐”, “신경을 많이 써야겠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윤여정 사부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평소와 달리 순한 양이 됐다는 후문이다.

원조 걸크러시 윤여정과 청춘 4인방이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지 궁금증이 모아지는 가운데, 이날 방송은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중계로 평소보다 시간을 앞당겨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