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신작 개봉에도 굳건…400만 돌파 눈앞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블랙팬서'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블랙팬서’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화제작 ‘블랙 팬서’가 신작 개봉에도 개봉 2주차에 9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4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블랙 팬서’는 북미에서 이미 ‘토르: 라그나로크’ ‘닥터 스트레인지’의 최종 수익 기록을 모두 뛰어넘었고, 역대 겨울 시즌 및 역대 2월 개봉작, 역대 월요일 일일 스코어, 역대 프레지던트 연휴 최고 흥행 기록 등을 모두 갈아치우며 단숨에 3억 불 수익을 돌파했다.

북미 수익만 무려 6억 불 이상을 예고하는 ‘블랙 팬서’는 중국 및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어 전세계 무한 흥행이 예측된다.

특히 ‘블랙 팬서’는 역대 슈퍼 히어로 오리진 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 등 그동안 깨지지 않았던 기록들을 모두 갈아치우고 새로운 흥행 역사를 쓰고 있어 2018년 최고 흥행킹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블랙 팬서’는 국내에서 역대 2월 개봉작 및 발렌타인데이 최고 오프닝 경신을 시작으로, 역대 2월 개봉, 설 연휴 개봉 영화 및 2018년 개봉 영화 최단 기간 100만, 200만, 300만 돌파 기록을 경신하며 단숨에 2018년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IMAX, 4DX, 스크린X, 3D등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 상영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