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피오·진영, 큰누나와 아이들의 ‘발칙한 동거’ 시작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한혜연, 블락비 피오, 갓세븐 진영 / 사진제공=MBC

한혜연, 블락비 피오, 갓세븐 진영 / 사진제공=MBC

패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블락비 피오, GOT7 진영이 동거를 시작했다. 이들의 첫 만남이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연출 최윤정, 이하 발칙한 동거)에서 공개된다.

한혜연은 내로라하는 스타들의 스타일링을 담당하며 ‘슈스스’(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라고 불린다. ‘발칙한 동거’에서 자신만의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진영은 2014년에 아이돌 그룹 GOT7으로 데뷔했다. 춤과 노래는 물론 이후 연기자와 MC로서도 두각을 나타내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동거 생활을 통해 진여의 일상 속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한혜연과 진영의 조합에 ‘발칙한 동거’ 경험자인 피오가 더해진다. 피오는 지난 출연 당시 특유의 해맑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한혜연, 진영, 피오가 만들어낼 시너지가 더욱 기대된다.

22일 제작진에 따르면 첫 만남 당시 한혜연이 먼저 카페에 도착했다. 한혜연은 평소 여유로운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분주하게 화장을 수정하고 여러 버전의 인사말을 준비하는 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한혜연은 진영이 자신의 동거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함박 웃음을 지었다. 그는 진영에게 “아기 사슴 같다”면서 칭찬을 쏟아냈다고 한다. 진영 역시 한 마디로 한혜연을 감동하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피오는 보는 이들까지 행복하게 하는 긍정 에너지를 뽐내며 등장했고 ‘동거 선배’로서 두 사람에게 과감한 동거 조건을 제시해 나머지 두 사람을 놀라게 만들었다. 오는 23일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