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러 갑니다’ 감독 “소지섭·손예진의 출연 결심, 내 인생 바뀌었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이장훈 감독,지금만나러갑니다

감독 이장훈이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제작 ㈜무비락)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입봉하는 신인 감독 이장훈이 “주목받아서 좋다”며 웃었다.

2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제작보고회에서다.

이 감독은 “소심한 편인데 주목받는 것도 좋아한다. 지금 이 자리가 너무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처음에 손예진, 소지섭 씨가 출연을 하겠다고 했을 때부터 인생이 달라졌다”라며 “1년 반 전만 해도 투명인간 처럼 살았는데 사람 인생이 순식간에 달라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3월 14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