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새해 ‘열일’ 행보…다큐부터 MC까지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김규리 / 사진=힐링다큐 '나무야 나무야' 캡처

배우 김규리 / 사진=힐링다큐 ‘나무야 나무야’ 캡처

배우 김규리가 올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곳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1 다큐멘터리 ‘힐링다큐 나무야 나무야’로 친근한 면을 드러냈다.

‘힐링다큐 나무야 나무야’는 여배우들이 숲을 찾아가 나무에게 감동과 자연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시청자에게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김규리는 이 방송에서 내레이션을 맡는 등 스토리텔러로 나서며 배우로서 가지고 있는 고민과 인생관 등을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리는 제7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의 개막식 MC로도 나선다. 김규리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 시리즈에서 안정된 진행 실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영화제에서도 능숙한 진행 솜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 데뷔 20년 차를 맞은 김규리는 최근 씨앤코ENS로 소속사를 옮기고 배우 인생 2막을 예고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