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2′ 권상우, 멱살잡이 현장 포착…’으르렁 케미’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추리의 여왕2' / 사진제공=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 에이스토리

‘추리의 여왕2’ / 사진제공=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 에이스토리

KBS2 ‘추리의 여왕2’ 권상우의 멱살잡이 현장이 포착됐다.

‘추리의 여왕2’는 장바구니를 던지고 본격적으로 사건에 집중하는 유설옥(최강희)과 새로운 변화와 함께 돌아오는 열혈 형사 하완승(권상우)의 유쾌한 추리 스토리다.

시즌1에서 특유의 끈기와 집념으로 서동서에서 이름을 날렸던 하완승은 시즌2에서 영역을 넓혀 강력범죄 비중이 높은 중진경찰서에 지원한다. 이는 앞으로 맞서게 될 범죄 스케일이 커질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경찰 관계자들을 만나고 관계를 맺어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하완승이 새 동료와 멱살을 잡으며 대립하고 있다.

강력1팀장 계성우(오민석)와 같은 팀 소속 경사 육승화(홍기준)와의 관계도 하완승의 중진서 적응기에서 주목할 부분이다. 하완승의 경찰대 동기지만 현재는 상사인 계 팀장은 물론 육 경사 역시 그에게 감정이 좋지는 않다. 이들은 마주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는 ‘으르렁 케미’를 예고했다.

‘추리의 여왕2’는 오는 28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