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X지진희, 다시 없을 ‘어른 멜로’의 좋은 예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JTBC '미스티'/사진제공=글앤그림

JTBC ‘미스티’/사진제공=글앤그림

JTBC ‘미스티’ 김남주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스티 (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가 시청률 7%를 돌파, 2월 3주 차 TV 화제성 드라마 부분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미스티’의 주인공 ‘고혜란’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김남주가 2월 1주차에 이어 다시 한 번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며 ‘시청률의 여왕’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김남주는 냉철한 표정과 강렬한 카리스마, 특유의 강한 눈빛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압도한 것은 물론 다시 한 번 ‘인생캐(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한 김남주가 지진희와 보여주는 애틋하면서도 미묘한 ‘어른 멜로’와 완벽한 케미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자신의 소신과 원칙을 버려가며 아내 혜란을 지키리고 한 태욱 (지진희)과 그러한 태욱을 향한 혜란의 알쏭달쏭 한 감정이 보여지며 두 사람이 앞으로 보여줄 애틋한 ‘어른 멜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혜란을 믿고 의지했던 친구 은주(전혜진)가 케빈 리의 자켓에서 블랙박스 칩을 발견한 것은 물론 ‘너한테 받은 거, 그대로 갚아줄까 해’라는 말로 그녀를 압박하며 앞으로 혜란에게 가장 강한 걸림돌이 될 것임을 암시했다. 이에 김남주와 전혜진이 보여줄 여자들의 전쟁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기도 했다.

‘미스티’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