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진’ 케이티 페리 내한공연, 오늘(20일) 티켓 추가 판매 (공식)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케이티 페리 내한공연 포스터 / 사진제공=PAPAS E&M

케이티 페리 내한공연 포스터 / 사진제공=PAPAS E&M

팝스타 케이티 페리(Katy Perry)의 첫 번째 내한공연이 티켓 예매 10분 만에 매진됐다. 이에 케이티 페리와 주최사는 협의 끝에 오늘(21일) 오후 4시부터 추가 티켓을 판매키로 결정했다. 스탠딩과 지정석 A, B석에 해당한다.

케이티 페리는 이번 ‘위트니스 더 투어(Witness: The Tour)’ 공연을 위해 60여 톤의 장비를 공수해 올 예정이다. 사람의 눈 모양을 형상화 한 LED 스크린과 눈물 모양의 본뜬 돌출무대다.

공연에서는 빌보드 싱글차트 TOP5 에 올랐던 12여 곡을 선보일 전망이다.

케이티 페리는 지난 20일 정오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남산, 숭례문을 배경으로 한 내한공연 홍보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한국 팬 여러분들을 빨리 만나고 싶고, 첫 서울 방문도 기대돼요! (Can’t wait to U all (and Seoul!) for the first time!)” 라는 글을 올렸다.

케이티 페리는 통산 40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와 1억 2500만 이상의 음원 판매, 유튜브 총 조회수 180억 회 등의 기록을 세웠다. ‘Firework’, ‘Teenage Dream’, ‘Roar’, ‘Swish Swish’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팝스타다.

케이티 페리의 내한공연은 오는 4월 6일 오후 9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