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키스’ 김관수, 결국 신도현에 이별 선언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웹드라마 '시작은 키스'

사진=웹드라마 ‘시작은 키스’

웹드라마 ‘시작은 키스’에서 김관수(호연)가 신도현(수빈)에 결국 이별을 선언했다.

지난 15일과 20일 공개된 웹드라마 ‘시작은 키스’ 10화, 11화에서는 김관수(호연), 신도현(수빈), 노성수(우성) 세 사람의 삼각 관계로 인한 갈등이 절정에 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화에서 호연(김관수)은 수빈(신도현)과 우성(노성수)의 다정한 모습을 혼자서 확인했고 결국 직접 다가가 물어보지 못한 채 문자로 데이트 약속을 취소했다. 수빈은 호연이 걱정되는 한편 자신과 우성이 함께 있는 모습을 호연이 본 것이 아닐지 걱정이 됐고 우성에게 확실히 선을 긋기로 다짐했다. 하지만 우성은 수빈에게 ‘제대로 만나볼래? 나랑?’이라고 말하며 고백. 이마에 키스를 했고, 수빈의 집 앞에 다시 찾아온 호연이 그 모습을 지켜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11화에서 호연은 결국 수빈에게 이별을 고했다. 수빈은 호연의 마음을 붙잡고자 다시 한 번 거짓말을 했고, 그 모습에 실망한 호연이 헤어지자고 말한 것.

이처럼 10화와 11화에서는 거짓말과 오해로 이별을 맞는 현실적인 연인의 모습의 그려져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김관수는 자신의 연인에게 직접 말하지 못하고 상처가 쌓이고 쌓여 혼자 마음을 정리하는 남자친구 ‘호연’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총 20화 중 11화까지 공개되어 전개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시작은 키스’는 진짜 사랑을 시작하는 네 남녀의 얽히고 설킨 달콤쌉싸름한 상상 초월 망상 로맨스를 그리는 웹드라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옥수수(oksusu)를 통해 선공개되고,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스튜디오 룰루랄라 공식 네이버TV, 유툽,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