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정인선, 순백의 여신 자태부터 당돌한 매력까지 ‘눈길’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방송화면

사진=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방송화면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정인선이 순백의 여신 자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정인선은 지난 20일 방송된 ‘으라차차 와이키키(이하 와이키키, 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송지은·송미소) 6회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한 동시에 당돌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윤아(정인선)는 게스트하우스 건물주가 동구(김정현)와 결혼식을 올려주겠다는 말에 몹시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밀린 월세를 못 낸 탓에 다 같이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준기(이이경)가 동구에게 아기와 아픈 아내가 있다고 거짓말을 한 것. 결혼식을 안 할 거면 당장 나가라는 건물주에 결국 윤아와 동구는 결혼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결혼식 당일 윤아는 웨딩드레스 입고 눈부신 미모를 뽐낸 데 이어 이벤트로 키스를 유도하는 하객들의 호응에 “동구씨 그냥 해요!”라며 동구를 끌어당겨 입을 맞췄다. 그러나 준기의 입방정 때문에 건물주에게 모든 거짓말이 들통났고,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윤아와 동구는 울며 겨자 먹기로 건물주에게 결혼식 비용에 대한 지불각서 지장을 찍어줬다.

이처럼 정인선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 거짓말 때문에 김정현과 초스피드 결혼식을 올리게 된 데 이어 당돌한 첫 키스를 해 앞으로의 펼쳐질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