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명2’, 3월 1일 첫방 확정…”추리의 규모 커졌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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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프로그램 ‘김무명을 찾아라2′(이하 ‘김무명2’)가 더욱 화려하고 강력해진 추리쇼를 예고하며 첫 방송일을 오는 3월 1일로 확정했다.

‘김무명2’ 제작진은 “내부 사정으로 오는 22일로 예정돼 있던 첫 방송일을 오는 3월 1일로 변경했다”며 “추리의 규모가 커졌다”고 21일 밝혔다.

‘김무명을 찾아라’는 특정 장소와 사람들 속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무명 배우, ‘김무명’을 찾아내는 잠입 추리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지난해 시청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던 ‘김무명을 찾아라’가 정형돈, 이상민, 효연, 김동현과 함께 시즌2로 돌아온다.

규모가  커진 만큼 ‘김무명’의 열연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이다. 이번 시즌 ‘김무명’은 특정 직업에서 벗어나 하나의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어 그 삶을 연기해야 하기에 무명 배우들의 자연스럽고 심도있는 연기가 기대되는 것. 또한 규모가 큰 추리 무대 곳곳에 단서와 복선이 숨겨져 있어 추리 예능다운 즐거움이 더해질 전망이다.

연출을 맡은 박종훈PD는 “이번 시즌에서는 제주도의 드넓은 목장, 인천 서해바다 등 긴박하고 방대한 환경 속에서 무명 배우를 찾아내야 한다”며 “신선하고 촘촘한 구성이 많아져 추리 과정 자체의 재미, 맞혀가는 희열, 극적인 반전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무명을 찾아라2’는 방송에 직접 출연해 자신의 연기를 펼쳐보일 전국의 ‘김무명’을 찾고 있다. 연기를 사랑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연기가 가능한 참가자는 ‘김무명을 찾아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 후 지원할 수 있다.

‘김무명을 찾아라2’는 오는 3월 1일 오후 8시 10분에 tvN에서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