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엽, ‘스위치’ 출연 확정… 장근석과 브로맨스 예고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차엽/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배우 차엽/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배우 차엽이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에 출연한다. 장근석과 환상의 수사 호흡을 선보일 고계장 역으로 캐스팅 돼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는 합법과 불법의 경계에서 정의를 향해 풍자 메시지를 던지는 드라마로, 차엽은 ‘외강내유’의 표본인 고계장 역을 맡았다.

그가 연기하게 될 고계장은 우락부락한 외모와 자신의 일에 있어서는 자부심이 큰 베테랑 수사관. 특히 그는 극중 장근석과 함께 선보일 신선한 브로맨스 케미는 작품을 즐겁게 시청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

차엽은 그간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을 시작으로 ‘응답하라 1988’, ‘아임 쏘리 강남구’, ‘왕은 사랑한다’를 비롯해 영화 ‘럭키’, ‘더 킹’, ‘프리즌’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쌓아왔다. 이렇듯 매 작품마다 대체 불가능한 개성만점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그가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에서는 어떠한 모습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는 ‘리턴’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영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